2010년 10월 13일
다락방 탈퇴자의 간증 (1)
다락방의 이단성을 말한다
저는 다락방 1단계 전도 합숙훈련을 통해 다락방이 이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근거를 한마디로 분명히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락방의 이단성을 분명히 알고 싶었던 저에게 근 한달간 인터넷으로 찾아낸 자료들은 분명한 근거를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답답했고, 제가 올바른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두려웠습니다.
다락방이 강조하는 것들 중에서 큰 골자인
- 전도.
- 복음메세지
- 창세기 3장 문제
- 영적문제 해결
등을 적어놓고 그들의 이단성을 분명히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도(전도 지상주의)를 강조하는 다락방의 모습과 신약전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전도를 비교하면서 그들의 이단성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3년간 다락방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그들의 이단성을 적어 보겠습니다.
1. 다락방 이름의 대내외적 은닉성
다락방은 그 교세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름을 최대한 숨깁니다.
새신자에게 이름을 말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회원끼리도 웬만해서는 이름을 잘 언급하지 않으며, '지교회모임' 이라고 부르거나 부득이하게 대화중에 언급해야 하는 경우엔 '방(좀 세게 발음하여 빵 이라고 합니다.)' 으로 줄여 부릅니다.
이런식의 호칭도 오랫동안 배운 학생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락방이 이단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다락방' 의 언급을 꺼린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다락방은 복음만 말한다" 고 주장하는 것 처럼, 그들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교회라면, 새신자와 기존회원들에게 숨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숨기고는, 일단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합니다.
이단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다락방이 무척이나 중시하는 사도행전의 어느 부분에서도 핍박 때문에 믿는 성도들끼리 서로의 모습을 숨겼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드러내 놓고 복음을 전하셨고, 결코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회원들은 다락방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지 못합니다.
말을 안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못해줍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존회원들 중에도, 처음에는 다락방인 사실을 모르다가 암암리에 나중에 알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나타나는 반응은 세 가지입니다.
그들의 묵인안에 참여하거나, 그만두거나, 그만두었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만둔 사람들 중에는 이단판정의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교계의 판정을 믿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존교회로 돌아갔다가 다시 다락방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미 다락방의 메세지에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읽으면, 그들이 어떻게 세뇌되고 왜 그만 두지 못하는지 알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다락방은 일반성도들이 힘들어하는 성경읽기와 기도를 등한시하게 하고, 신앙생활의 방법을 이론적으로 왜곡시키고 단순화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쉽게 빠져들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락방 성도들조차도 다락방 이단판정의 이유를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뜬 구름 잡는 식의 반박을 합니다.
혹은, "오해이다." "곧 이단판정이 풀릴 것이다." 혹은 "너무 정확한 복음을 말하니까.." 라고 하면서 변론을 피하기 위해서 침묵한다는 식의 반응을 합니다.
그들을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과의 변론을 피하고자 대답을 피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곳에서 배우는 사람에게조차 그 이유를 분명히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모임의 이단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모임을 그만두고 나올 때, 지교회 담당 목사에게 왜 다락방인 것을 숨겼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의 대답은, 다락방의 메세지를 들어보기도 전에 거부할까봐 숨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회원들에게 다락방에 대해 물었을 때, 그들이 제대로 대답해 주지 못하는 이유는 뭐냐고 묻자, 지도목사는 "그 학생들은 너에게 설명해 줄만큼 다락방에 대해 알지 못한다." 고 대답했습니다.
그 학생들은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이 다락방에서 공부한 학생들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다고 하는 목사님의 말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동아리담당 지도교수님께서 왜 다락방인 것 말하지 않았냐고 묻자, "제가 다락방인 것 말했으면 동아리를 맡아 주셨겠습니까?"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신뢰가 깨진 관계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또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또 언제 무슨 사실이 새롭게 드러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때 또 "듣기도 전에 메시지를 거부할까봐 숨겼다" 고 할 것입니다.
다락방은,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되어지게 하신다. 전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복음의 도구일 뿐이다. 성령이 임하시고 권능을 받은 전도자가 각 현장에 나가면 전도는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이 갈급한 영혼을 준비된 전도자에게 붙이신다."
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그들이 정말 성령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다락방이라는 사실 때문에 복음을 들을 기회를 거부하는 영혼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영혼이라면 반드시 들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사 듣지 않고 가더라도 하나님이 그 영혼을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은 각 대학 내에 동아리 형식으로 침투하여 목사와 사역자 1명을 중심으로 지교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내 교직원이나 교수처럼 뿌리내리고 그들의 일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대학원 진학을 통해 전문화되도록 권고하거나 혹은 직장 (회사, 학교등) 에서 다락방(운동)을 만들도록 지도합니다.
현재까지, 대학 내에 90개 지교회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150개 지교회를 만들겠다고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현재 우리나라 대학(전문대에서 4년제를 통틀어서)중 90개 대학에 이들의 모임이 있으며, 앞으로 그 모임을 150개로 늘려갈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요원화, 영적 엘리트 전도자' 는 전문분야에 깊숙히 들어가서 그 분야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훈련된 전도자를 말합니다.
다락방은 대학뿐만 아니라, 류광수 씨의 서울 임마누엘교회 이외의 기존 교회에도 많습니다.
이런 교회들은 대부분 교회부흥을 목적으로 다락방을 도입한 개척교회가 주를 이룹니다.
교회 간판은 감리교다 장로교다 하면서도 실상 그 내용은 다락방인 것입니다.
다락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면, 목사에서 일반 성도까지 참여 구성원과 교단이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락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교회를 옮기는 중직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교회의 급성장으로 인한 시기와 질투'는, 다락방이 이단판정이 억울하다는 근거로 자주 드는 것 중에 하나인데, 이는 곧 "교인을 빼앗긴 기존 교회들이 다락방을 시기하여 이단판정을 받게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합숙훈련에 가면 다락방 전도사가
"교회를 옮기는 분들이 있는데, 오버(그 전도사의 표현 그대로입니다.) 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배운 내용을 기존교회에 가서 가르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바로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주의를 줍니다.
이 말은 어찌보면 다락방이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지만, 기존의 이단과는 달리 그들만의 교회를 강조하지 않는 이런 모습은 '전교회의 다락방화'를 추구하는 그들의 전략입니다.
한국교회를 그들의 이단의 근거지로 삼겠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기존교회 목사님들은 다락방에서 배우고, 그 교재로 성도를 가르치면서도, 그 교회와 다락방과의 연계를 부인합니다.
다락방에서 제일 윗단계 프로그램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면서도
"난 다락방과 상관이 없다."
고 말을 쉽게 합니다.
교재도 겉장을 바꾸거나 내용은 다시 인쇄하여 그 교회에서 만든 것처럼 속입니다.
어쩌다 밝혀지면, 방법론만 빌린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락방은 방법론만 따올 수 없는 철저한 메시지 중심의 훈련입니다.
이러한 기존교회와의 연계가 다락방의 이단서을 파헤치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다락방의 내용은 틀림이 없는데, 다만 이단판정에서 아직 풀려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락방과의 연계를 부인한다고 합리화하는 것은 목사로서 틀린 자세입니다.
이렇게 다락방과 기존교회와의 결합은 다락방 메시지와 하나님의 말씀을 섞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며, 다락방의 실체를 흐릿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다락방과 감리교가 접목되고 장로교와 다락방이 접목되어, 다락방이 거짓증거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존교회가 대신 나서서 많은 변명을 해 줍니다.
즉, 다락방의 잘못된 이론에 반박을 가하면, 다락방을 접목시킨 기존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질문에 답을 해 줍니다.
교회가 나서서 그들의 이단성을 드러내야 하는 지금, 오히려 교회의 부흥의 목적으로 다락방을 도용한 교회들이 이단(다락방)을 숨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2. 그들의 "전도와 복음 메세지(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를 강조
■ 빗나간 강조
이 부분은 다락방을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주춤하게 만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분명히 말하는 그들 앞에서 확신이 없어져 버립니다.
왜냐면 성경 고린도전서 12장 3절(하) 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고 할 수 없느니라"고 분명히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은, 다른 이단들처럼 교주를 메시아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배운 사람으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류광수씨를 메시아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다락방의 '전도 메세지'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표를 달아놓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 류광수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류광수로 드높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류광수요, 아들은 전도 프로그램이고,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동명이인의 이름표입니다.
그 이상한 메시지를 옹호하는 근거로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한 것입니다.
다락방은 "하나님은 준비된 전도자에게 구원받아야 하는 영혼을 붙이신다." 고 말합니다.
"그 준비는 누가 어떻게 시키는 것입니까?"
이 질문을 기억하면서, 그들의 메시지를 들어보면, 그들이 류광수를 얼마나 높이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 이곳에만 진리/구원/비밀이 있다.
다락방의 메시지를 듣다 보면, 준비된 전도자는 류광수의 전도프로그램으로 양성된다는 내용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다락방 전도 프로그램을 대단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곳에선 절대 들을 수 없는 메시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만이 그리스도의 비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의 비밀이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 비밀을 말해주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바로 류광수 씨라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 곳에 가보면 아실 겁니다.
전 그 전도 합숙 훈련 내내 그 얘기를 귀가 아프게 들었습니다.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합니다.
"다락방(복음 메시지) 아니면 영적문제가 해결이 안된다." 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다락방이 스스로 이단임을 나타내는 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복음이 있다 없다"
구원상태는 판단하는 말과 "재영접 해야 한다" 는 말입니다.
다락방의 전도대상자에는 새신자 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다락방 복음 메세지는 모르지만,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 성도)들도 포함됩니다.
물론 기존신자 중에는, 교회도 건성으로 다니고,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복음이 없는 목사가 많다. 복음의 비밀을 모르는 목사 장로 집사들이 너무 많다." 라고 하면서 재영접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 자기 중심적인 판단/정죄
복음을 모른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락방 복음 메세지를 아는지 여부에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복음 메세지를 잘 모르거나, 그것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복음이 없다" 혹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른다" 고 말하면서, 영접을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과는 분명히 다른 의미입니다.
"복음이 없다" 는 말은 "구원받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복음 메세지는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신 복음과는 다릅니다.
세부적으로 기존 교회가 말하는 '복음'과 '창세기3장 문제(사건)' 라는 두 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복음의 내용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의미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오셨으며,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내셨고, 왕으로 오셔서 사단을 결박하셨으면, 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 분을 영접하면 구원받는다" 입니다.
■ 특정 구절의 지나친 강조를 통한 이용/악용/확대해석
'창세기 3장 문제 혹은 사건' 을 간단히 설명하면,
"아담과 하와가 뱀에 속아서 하나님께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다. 그러나 창3:15에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죄 문제를 해결하셨으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고 말합니다.
참으로 복음자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문제는 이 메세지가 마치 다락방에만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과 이 복음을 창세기 3장 문제와 잘못 결부시켜 해석하여,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예를 들어서 말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를 창세기 3장 문제에 맞춰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문제를 창3장 문제로 바라보지 못하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원인도 모르고 고난받게 된다고 말을 합니다.
다락방에서 훈련을 받다보면, 어떤 문제를 만난 경우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서 이런 문제를 만나 고난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해결하셨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이 이미 해결하셨다. 사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꺽으면 된다"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석할 줄 알면, 창 3장 문제의 눈(영적분별력)이 열렸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맞는 해석 방법인 것 같지만 분명히 틀립니다.
마치 할머니들이 집안에 문제생기면,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구원받은 사람이 만난 모든 문제의 원인을 구원 이전의 사단에게 종노릇하던 때의 죄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틀린 얘기입니다.
구원받기 전에 그 사람에게 역사했던 사단과 죄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 그 사람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크리스챤을 새로운 피조물로 하셨습니다.
고후5:17말씀처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전의 모습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상관없는 새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근데 다락방은 구원의 이전의 모습에서 현재의 문제원인을 찾습니다.
구원 받아 지식까지 새롭게 된 새사람이 겪는 문제는,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고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해결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이전의 죄와 사단에게 종노릇했던 삶에서 원인을 찾아야만 해결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이 자꾸 창3장을 들먹이는 것은, 이전 사단의 권세 아래서 종노릇했던 때를 영영 잊지 못하게 하여, 사단을 두려워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사단의 짓입니다.
■ 가상의 적을 지나치게 위협
이로써, 다락방은 은연중에 사단을 기억하고 늘 두려워합니다.
물론 사단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늘 깨어 근신하며 사단을 대적하라고 싸우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이 사단을 무저갱에 빠뜨리신다" 고 하셨지 결코, 박살내어 진멸시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단을 박살내야 한다고 하면서 아주 만만한 존재인 것처럼 떠벌리지만, 다락방은 사단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단을 대적할 뿐이지 없애지는 못합니다.
이는, 이미 교계에서 이단성의 근거로 지목한 부분으로서, "성경 66권이 모두 마귀진멸을 조명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다락방의 이단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내용은 기독론과 연관은 되지만, 성경 근본 핵심이 마귀진멸이 아니라, 죄인의 구원에 있다는 사실을 오해한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또한 사단은 예수보혈과 그 이름의 권세로 꺾는 것이지 류광수의 메시지로 파악한다고 꺽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단을 예수권세와 이름과 보혈을 의지하여 꺾을 수 있습니다.
사단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면서, 꺾어야 하는 무서운 존재로 부각하고, 그 사단이 마치 류광수 메시지(창 3장 문제를 보는 눈) 앞에서 꺾이는 것으로 주입시키고, 은연중에 그 메시지를 정리한 류광수를 높이고 있습니다.
■ 자기 중심적인 구원론에 따른 판단 / 극단적 이분법 사고
다락방 복음메세지와 연관된 또 하나의 문제는, 이 메시지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상태(영적상태)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다락방은 전도할 때, 숙지한 똑같은 복음 메세지를 전하고, 이 메시지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상태를 판단합니다.
기존 신자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뭐냐?" 고 물어서, 그 사람이 이 메세지대로 설명을 잘 못하면, "복음이 없다.." 고 합니다.
심지어 "그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말을 하더라고 "그것은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혹은 다행히 복음을 설명해도 두서 없거나 정확하지 않다면, "복음이 정리되지 않았다" 거나 "복음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고 말합니다.
그들의 논리를 따르자면, 그곳 메시지로 공부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도 가질 수 없으니, 무식한 사람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엡2:8~9에 오직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감히 이런 억지논리를 서슴없이 가르칩니다.
이런 식의 구원상태 확인은 새신자를 '영적 가짜' 로 만들 위험이 높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혈루병 걸린 여인이 그분의 옷자락을 만진 믿음을 보시고 "네가 구원을 얻었다." 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을 혼동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 자기 기준에 따른 영적성장/수준/성숙의 재정의
다락방은 그들의 프로그램 단계를 크리스챤의 성숙단계와 일치시키고 있습니다.
류광수가 만들어 놓은 전도 프로그램으로 훈련되는 것이 전문화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4장말씀에, "주께서 오시기전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락방 메세지를 기준으로 다락방 이외의 교회와 성도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전도요원, 영적 엘리트, 그리스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성도가 전도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면 살아 계신 주님은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훌륭한 사람은 많은데 그리스도의 전문가가 적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문제 입니다."
라는 말은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알려주는 근거가 됩니다.
■ 성령 소멸/훼방, 은사 무시
그들은 "다락방전도 합숙훈련" 교재에 그들을 설명하기를
"다락방 전도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있는 줄 믿고, 전도지역에 들어가서 전도활동을 펴기 위한 생명운동을 말하며, 이 운동은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서부터 시작된 운동입니다."
라고 하면서, 그들의 영적 권위와 근거를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 에 두지만, 그 순서에 교묘히 다락방 전도 프로그램을 삽입하여 성령님을 무시합니다.
즉 "예수님 승천하시고, 기도에 전심하다가, 성령체험하고 각기 다른 방언을 하며, 복음을 깨달은 초대교회의 마가 다락방을 류광수의 다락방 이론에 왜곡시켜 적용합니다.
기도에 전심하는 이전단계에 류광수의 전도 프로그램을 넣어서, 전도 프로그램으로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면, 전도요원(준비된 전도자)이 될 수 있으며, 그분의 계획과 뜻에 방향 맞춰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 하신다는 이상한 논리를 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방향 맞추었으니 되어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되어지게 하실 수 밖에 없다"
라는 식의 엉뚱한 논리를 무슨 비밀인양 가르쳐서 성도들을 미혹시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그들의 전도프로그램을 놓았고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 폐쇄고립된 단체 내에서 엘리트의식 / 우월감 / 자긍심 / 자아도취 / 교만한 마음을 심음
또한 다락방 핵심 목사 밑에서 훈련받는 성도들은, 전도요원이라는 말에 완전히 세뇌되어, 자신들을 비밀요원으로 여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착각을 했었습니다.
류광수는 자신의 생각을 근거로 쓴 거짓논문인 전도프로그램으로 기가 막힌 이단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은 용어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비판에 대한 변명의 여지를 곳곳에 심어두고는,
"그리스도도 있고, 복음도 있다. 전도까지 한다. 증거가 여기 있는데, 왜 이단이냐!"
라고 반박합니다.
교묘하지요.
동일하게 해석된 말씀을 숙지하고, 각 프로그램을 마친 사람들을 복음으로 무장된 '일류복음전도자, 영적 엘리트' 라고 부추깁니다.
대학에선 전문적 분야에 파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각 교회에서는 지역을 현장을 삼으라고 하며,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성도들에게 다락방모임을 만들고 그 메세지를 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심지어 메시지 전하는 시간의 사용과 분배까지 알려줍니다.
메시지 전하고는 성도들이 남아서 여담을 하는 것을 막으라고 합니다.
왜냐면 이때 목사에 대한 욕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알려줍니다.
전도훈련을 몇 단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이들을 훈련시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 온 사람 중에는 다락방이 주최하는 것이란 사실도 모르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전도훈련 프로그램을 수련회로 알고 참여한 후, 비로소 다락방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전도훈련비도 4박 5일에 20만원을 받습니다.
선교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비싼 것이며, 물가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오히려 적게 받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도합숙훈련을 소개하는 사람은, 자신도 처음에 그렇게 암암일에 듣고 왔고, 와서 알았기에 은연중에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들은 다락방에 대해 속시원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 조직내의 은폐 / 기만 / 감시 / 조종 / 통제 / 탈퇴방지를 위한 정죄,죄책감
계속 속이고 감추는 모습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의 실체가 드러날까봐 서로 쉬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 자신조차도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게 되어, 막연히 "진리겠지..." 하며 속아 넘어 갑니다.
그리고 다락방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죄감을 줍니다.
종국에는 다락방을 의심하는 것은 마치 예수님을 의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며, 다락방을 나가는 것은 예수님을 떠나는 것 처럼 느끼게 합니다.
이것이 류광수 다락방의 실체입니다.
■ 성경 보다 자신의 메세지 강조
다음으로 그들이 주장하는 일반 메세지의 문제점을 말하겠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면으로 하여, 그들의 메세지를 '복음자체'라고 하고, '복음메세지' 라고 부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메세지를 전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락방의 복음 제세지는 크게 전도때에 사용하는 기초복음메세지(=복음편지) 와 일반 메세지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기초로 하여 만든 내용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 메세지에 맞춰서 성경을 읽게 하고, 나중에는 메세지만 붙잡도록 합니다.
다락방 목사들은 "성경을 읽어라" 고 하지 않고 "메세지를 잡아라" 고 말을 합니다.
기존 교회의 설교말씀의 역할과 성경읽기가 다락방에서는 어떻게 왜곡되어 행해지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기존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며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성도는 설교말씀을 듣고 성경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만, 궁극적으로 목사님의 설교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선 말합니다. "어느 누구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며 성령으로 기름부어 깨닫게 하신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은 다릅니다.
다락방은 매주 집회에서 메세지가 선포되면, 학생들은 그 메세지를 적어서 그것이 현장안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적용하고 확인하려 합니다.
메세지는 목사가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한 것입니다.
"목사가 말씀을 해석할 수 있지 않은가?" 라고 반박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문제점은 다락방 신도들은 그 목사의 해석대로만 성경을 바라보도록 훈련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스스로 말씀을 읽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고,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참고서적쯤으로 여기게 하고, 그런 말씀이 있는지 여부만을 확인하게 만들며, 메세지와 말씀확인을 말씀읽기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 다락방 목사의 메세지의 구조 - 주객전도(메세지가 주 / 성경이 참고서)
다락방 교재를 보았거나, 메세지를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성경책과 반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한 목사의 생각이나 깨달음이 적혀 있고 그 옆에 근거로서 성경말씀의 장, 절이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나 옆에 작은 글씨로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의 메세지는 성경말씀을 주석처럼 사용합니다.
인용구절을 읽지도 않습니다.
어쩌다가 부분적으로 잠시 인용할 뿐입니다.
이런 메세지는 참으로 성도의 영적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왜냐면, 처음에 다락방 메세지를 듣는 사람은 그 말씀 구절을 찾아 볼 수도 있겠지만, 점차 말씀 확인은 이뤄지지 않고, 나중에는 목사가 어떤 말을 하건 그냥 믿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단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지만, 이는 예수님이 말씀을 인용하신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말씀을 도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악용합니다.
인용된 구절을 하나님이 어떤 의미에서 주셨는지 설명도 하지 않고, 엄청난 양의 말씀 장절을 근거라고 제시하여 성도로 하여금 말씀중심의 메세지로 착각하게 하며, 덮어놓고 메세지를 믿게 만듭니다.
이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은 읽지 않고 메세지만 읽게 됩니다.
다락방에서 공부한 사람중에 "나는 다락방 와서 오히려 말씀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 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은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락방의 사람들이 "말씀을 읽었다"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을 읽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들은 메세지를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한 것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입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히4:12)으로 자신의 문제나 처한 환경에 따라 읽을 때마다 감동과 깨달음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깨닫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획일적 사고 / 극단적 사고 / 획일적 통제,적용,체크
그들은 성경말씀을 해석해 준 목사의 메세지를 성경말씀인양 생각하고, 그 메세지에 이끌려 다닙니다.
그래서 다락방 학생들과 목사사이에선 이런 말이 나돕니다.
"메세지 끊기면 힘들다. 영적으로 갈급하다." 고 합니다.
그들은 일관된 해석방안을 정해 놓고 그 말씀 그 부분은 우두머리 목사이건 전도사건 평신도이건 간에 똑같이 인용하고 똑같이 적용하니 무슨 은혜가 되겠습니까?
겉보기에는 확실한 것 같지만, 빈쭉정이입니다.
# by | 2010/10/13 11:48 | 다락방(류광수) | 트랙백 | 덧글(0)






